
배우 이영애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이영애 남편 정호영 전 회장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들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영화예술인상 시상자이기도 한 배우 송강호와 한 테이블에 앉아 시상식을 즐겼습니다. 1. 이영애 남편 정호영 근황2. 이영애 남편 정호영 나이차3.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2조4. 이영애 프로필 나이 이영애 남편 정호영 근황배우-이영애-남편-정호영배우-이영애-

남편-정호영배우-이영애-남편-정호영-근황배우-이영애-남편-정호영-근황배우-이영애-남편-정호영-근황배우-이영애-남편-정호영-근황 이영애 남편 정호영 공식 석상 근황배우 이영애가 '20살 연상'의 남편 정호영 전 회장과 함께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배우 이영애는 남편인 한국레이컴 전 회장 정호영과 함께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산소같은 여자로 대한민국 많은 팬들을 확보했던 이영애는 한참 인기를 얻었던 시기 갑작스런 결혼발표로 세상을 놀라게 만듭니다. 1990년대 1990년 CF '투유 초콜릿' 으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미인 이영애는 심은하와 쌍두마차를 달렸던 배우였는데요, 드라마 대장금으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더불어 스캔들 없는 참한 이미지로 신부감1위로 급부상했는데요, 2009년 당시 2조 재산을 보유한 재력의 군수관련 사업가와의 갑작스런 열애설, 둘의 나이차, 어마한 재산, 남편 직업, 재혼 등으로 궁금증을 낳게 하더니 돌연 미국 하와이에서의 결혼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학력을 가진 수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은 그전 심은하와 결혼설이 있었던 터라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이영애 정호영 20살 나이차(현재 이영애 나이51세, 정호영 나이 71세) 가 있습니다. 다들 정호영의 동안 외모를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이차 확인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쌍둥이 남매의 엄마 아빠로 알콩달콩 잘사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업가로 알려진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의 직업과 재산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호영의 직업은 중견 방위산업체인 H사의 오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H사는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등 군사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결혼 당시 재산만도 2조원 상당이었다고 하니 어마합니다.







이영애는 2011년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남매인 승권, 승빈이를 sns에 자주 올려 근황을 전했는데요, 엄마의 미모를 꼭 닮은 딸의 모습과 개구쟁이 아들이 벌써 3학년 이라고 하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영애 정호영 나이차, 과거, 쌍둥이 자녀,
재산, 나이, 결혼, 학력, 성형
탤런트 이영애
나이 : 1971년 1월 31일 (51세)
출생 : 서울특별시
키 : 165cm
몸무게 : 48kg
혈액형 : AB형
남편 : 정호영
자녀 : 정승권/정승빈
종교 : 불교
소속사 : 굳피플
학력 :
서울잠전초등학교 (졸업)
정신여자중학교 (졸업)
잠실여자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사 (독어독문학)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연극영화학)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 휴학 (연극영화학)
데뷔 : 1990년 CF <투유 초콜릿>


모 회사 초콜릿 광고로 청순미를 선보였던 이영애는 2000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와 2001년 허진호 감독의 <봄날은 간다>로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영애가 가장 종점을 찍은 하이라이트는 2003년, MBC 사극 드라마 <대장금>입니다. 대장금 주인공을 맡은 뒤 전 세계에 한류 바람을 일으켰으며, 크게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2년 후 이영애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너나 잘하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이영애의 대장금 출연이 '정호영이 원해서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둘은 10년간 알고 지내다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작년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를 촬영했는데요, 신안 염전노예 사건을 모티브로한 영화속에서 아들을 잃은 엄마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14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녀는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 이병헌과 스물다섯 번째를 맞은 춘사영화제에서는 남녀 주연상의 영예를 안아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부제를 먹은듯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데요, 5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기만합니다.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가 있는데요, 소탈하게 지내는 모습을 sns에 자주 올려 친근함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생일을 맞은 모습부터 첫 눈이 내리던 날 쌍둥이 자녀와 신나게 노는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과감하게 노출해 전혀 연예인스럽지 않은 모습에 그녀의 소탈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영애는 최근 정인이 사건 이후 정인이를 추모하며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요, 더불어 소아환자치료와 코로나 의료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 후원이나 기부를 잘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진 이영애는 모 방송에서 밝힌 이영애 정호영 추정 재산이 약 2조원에, 기부만도 200억원에 달한다고 하니 일반 서민으로는 상상도 못할 숫자입니다.

이영애는 CF의 여왕으로 불릴만큼 수많은 광고에 출연했는데요, 무려 240여 편의 CF를 찍어 여배우 중에서는 최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CF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데다 대부분의 CF가 인기를 얻어서 광고주들도 이영애를 출연시키려고 무던히 노력했을 것 같습니다.
이영애의 과거 모습이 궁금한데요, 이영애는 성형을 하지않은 자연미모로 알려진 그대로 과거의 모습도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워낙에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덕에 어릴적 사진만 보아도 선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외에는 특별히 달라진점이 없습니다. 한때 미스코리아 보다 더 예뻐 단체사진 촬영시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이영애는 화장을 짙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예전 사진에도 촌스러움보다 순수함이 더 돋보이는데요, 그녀만의 미소는 많은 분들의 마음까지 녹일정도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사려깊은 마음은 얼굴에도 전해진다고하죠? 앞으로 쭉 가슴에 울림을 주는 대한민국 명배우로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